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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7년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
  • 기사등록 2017-09-11 09:36:26
  • 수정 2017-09-11 0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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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지난 8월 22일부로 2017년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을 했다.

◆여행경보 신규발령 국가 (총 2개국)
▲영국
(런던 지역)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올 상반기에 연이은 테러공격 발생으로 인한 치안 불안 우려 감안
* 3.23.(목) 런던의사당 테러, 6.3.(토) 런던 브릿지 테러

▲코스타리카
(全 지역)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최근 마약 중개지로 부상, △자연재해(화산 및 지진활동), △바이러스 감염(지카, 댕기열, 치쿤구니야 열병) 등에 따른 안전 문제 감안
*1-8월 감염 확진자 수 : 지카 바이러스 184명, 댕기열 1,856명, 치쿤구니야 열병 172명

◆여행경보 상향 조정 국가 (총 5개국)
▲ 과테말라
(산마르코스주)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마약조직들의 동 지역 장악으로 통행시 총기피습 위험 상존 및 계속된 무력충돌로 인해 계엄령이 선포되어 있는 상황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주)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대량 실직자 발생으로 생계형 범죄 지속 발생 및 리우 주정부 파산에 따른 치안력 악화

▲스페인
(바르셀로나)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8.18.(금) 바르셀로나 차량돌진 테러사건 발생

▲에콰도르
(산타엘레나주)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동 지역에서 마약 관련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 룰루아, 카사이오리앙탈주)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정부군과 반군간 무력 충돌에 따른 사상자 발생 및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

◆ 여행경보 하향 조정 국가 (총 4개국)
▲가봉
(全 지역)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1월 아프리카컵 축구대회 성공적 개최 등 치안 개선

▲ 상투메프린시페
(全 지역)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제외
⇒ 2016년 대선 실시 이후 유례없는 정치적 안정 유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및 에콰도르 국경 인근)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범위를 국경선 인근 40km에서 20km로 축소
(푸투마요, 메타, 노르테데산탄데르주)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비차다, 카사나레, 똘리마, 칼다스, 아틀란티코주)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016.11월 콜롬비아 정부와 FARC(콜롬비아 무장혁명군)간 평화협정 체결 이후 살인사건 사망자, 납치사건 피해자 및 테러 발생 횟수가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 터키
(앙카라, 이즈미르주)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테러 활동 소강상태 및 전반적으로 쿠데타 이전 상황 회복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를 통해 △여행경보조정 상세 내역 및 단계별 행동요령,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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