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림청, 국유림 활용한 유아숲체험원 확대…올해 9곳 신규 조성
  • 기사등록 2017-09-07 00:48:05
기사수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올 한해 국유림을 활용한 유아숲체험원 9개소를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충남 부여를 비롯해 ▲광주 광산구 ▲경기 남양주 ▲강원 홍천▲강원 삼척 ▲충북 충주 ▲경북 포항 ▲경북 안동 등(1개소는 미지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숲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숲 체험·교육 공간이다.

올해 9개소가 조성되면 국유림 내 유아숲체험원은 전국 45개소로(5∼7세 기준 유아 약 10% 이용 가능) 늘어나게 된다.

특히 산림청이 국유림에 조성·운영 중인 유아숲체험원은 타 운영 시설에 비해 1개 소당 숲의 평균 면적(4만㎡, 축구장 4개 크기)이 넓고 다양한 체험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은 각 지역별 국유림관리소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잘 가꾸어진 국유림을 국민에게 산림 혜택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국유림 내 유아숲체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유아숲 확대 계획과 연계해 전국으로 고루 확대·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지난 50년간 국민과 함께 잘 가꾸어온 숲을 지속 보전하고 국민들의 휴식처와 후세대를 위한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국유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038453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구가톨릭대병원 이재훈 교수,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연제발표상’ 수상
  •  기사 이미지 ‘뇌종양’치료 시 후유증과 합병증 동반…치료법 및 의료진 선택 신중
  •  기사 이미지 서울대병원 박재현 교수,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차기회장 선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