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여름 밤의 휴양지, 도심 속 고궁으로!
  • 기사등록 2017-09-03 01:09:55
  • 수정 2017-09-03 01:09:58
기사수정

문화재청이 8월 경복궁(8.20.~9.2./12일간)만 예정되었던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창경궁까지 추가로 확대 시행하고, 경복궁은 6일간 개방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창경궁은 8월과 9월에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조사 시행으로 야간 관람 일정이 없었지만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피서객들이 도심 속 궁궐에서 야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8월 중 6일간 특별히 개방하기로 했다.

2017년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경복궁 8월 13일~9월 2일(18일간 / 8.15., 8.22., 8.29. 휴무)까지 ▲경복궁 9월 17일~30일(12일간 / 9.19., 9.26. 휴무)까지 개최된다.

이에 따라 2017년 고궁 야간 특별관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8월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9시까지), ▲9월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국립고궁박물관도 야간에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궁중유물 전시 관람과 함께 박물관 야외 마당도 쉼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을 원하는 관람객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1일 1,000명)를 하고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후(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2017년 8~9월 고궁 야간 특별관람 관람권(유료)과 한복착용자 무료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8월 11일(경복궁·창경궁)과 9월 8일(경복궁) 각각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8~9월 개최 예정인 고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2017년 고궁 야간 특별관람 전체 일정은 경복궁, 창경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여름 고궁 야간 특별관람의 확대 개방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여름밤의 고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즐기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0376367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울대병원, 올 한 해 최고의 웹사이트 의료부문 통합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배우 김지수씨,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홍보대사 위촉
  •  기사 이미지 고대구로병원, 감염 관리 캠페인 진행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