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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 Down, 상쾌 Up! 더위 달래줄 음료들! - 상큼한 과일로 활력 충전하고, 마시거나 얼려먹거나 선택하며 여름 재미 만…
  • 기사등록 2017-08-03 19:00:01
  • 수정 2017-08-03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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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대비하라는 국민안전처의 긴급재난문자가 연일 울릴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더위뿐만 아니라 장마전선까지 대한민국 상공에 자리를 잡아 불쾌지수 역시 ‘매우 높음’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더위가 지속될 때에는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된다. 첫 폭염 특보가 발령된 지난 6월 16일 이후 일주일간, 편의점 GS25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스 음료와 이온 음료 매출은 각각 40%, 31% 상승했고, 얼음컵도 지난해보다 30% 이상 많이 판매됐다.

이에 식음료 업계는 다양한 여름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상쾌지수’를 올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폭염 속 기분을 전환하게 하는 향기!
향은 작은 입자의 운동을 타고 퍼진다. 입자가 잘 퍼지는 따뜻한 음료에서는 향을 쉽게 즐길 수 있지만 시원한 음료는 따뜻한 음료에 비해 향이 많이 나지 않아 향을 즐기기가 어렵다.

하지만 올 여름 식음료 업계는 음료의 시원함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코카-콜라사 조지아가 출시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10기압 고강도 추출 과정을 통해 커피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이다.

기존 콜드브루의 장점인 깔끔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깊은 커피 아로마를 담아내 보틀을 여는 순간 느껴지는 커피 향으로 소비자들의 후각을 사로잡는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카페라떼’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카-콜라사가 미국, 캐나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 ‘골드피크 티’는 우바산 홍찻잎을 직접 우려내 깊고 풍부한 홍차 본연의 향미를 살렸다.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지녀 여름철 갈증해소에 적합한데다 브런치나 디저트와 같은 다양한 요리에도 어울린다. ‘골드피크 티’는 깊고 진한 홍차의 향을 살린 ‘골드피크 티 오리지널’과 라즈베리 향으로 상큼함을 더한 ‘골드피크 티 라즈베리’ 2종으로 출시됐다.

금양인터내셔널은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프랑스 리무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 ‘샤토 보솔레이’ 2종을 출시했다.

‘샤토 포솔레이 크레망 드 리무 브뤼 리저브 1531’은 화이트 꽃향기와 기포감, 산미가 감돌아 여름철 더위에 지친 기분을 한 단계 끌어올려준다.

‘크리스탈 드 보솔레이 메토드 트라디시오넬 프리미에 브뤼 1531’은 레몬, 감귤맛이 나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과일 향과 함께 풍기는 꽃과 허브향이 특징이다.

◆무더위에 지친 몸에 과일의 상큼함으로 활력 충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진다. 이럴 때 일수록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과일을 먹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2015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 중 채소와 과일을 하루 500g씩 섭취하는 비율은 38.6%에 불과 했다. 과일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좀 더 쉽게 과일에 들어간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미닛메이드는 국민 과일인 사과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과일 음료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는 과즙과 과일 속껍질 펄프를 담아 ‘과일 속까지 먹는다’는 새로운 주스 스타일을 추구한다.

사과 과즙에 아삭한 과육을 넣어 입안 가득 사과 특유의 상큼함과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는 사과 과즙에 탄산을 첨가해 사과의 맛과 입안에서 톡톡 튀는 스파클링의 청량감을 살렸다.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집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깔라만시&라임 블랜딩 티’를 선보였다.

열대과일 깔라만시와 라임을 적절한 비율로 블랜딩한 이색 과일차로, 다이어트 푸드로 주목 받고 있는 깔라만시에 라임을 첨가해 청량감을 강화했다.

물, 탄산수, 술, 요거트 등과 섞어 다양한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 깔라만시는 라임류 열매로, 비타민C가 풍부해 여름에 즐기기 좋다.

◆시원하게 마실까 얼려서 먹을까?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는 피할 수 없는 유혹이다. 여기에 얼려먹는 재미까지 더하면 여름 더위를 피할 최고의 조합이 완성된다.

제품 그대로 얼려먹을 수 있는 음료들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 피할 수 없는 유혹이다.

청과 업체 Dole(돌)이 선보인 ‘후룻팝’은 주스로 만실 수도 있고, 얼려서 아이스바로 즐길 수도 있다.

한 손에 잡히는 62ml 소패키지로, 액체 상태일 때는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린 후 패키지 상단을 잘라내 시원한 아이스바로 즐길 수도 있다.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해, 무더운 여름철 어린 자녀들의 간식, 여름 휴가철 간식 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한 패키지로 야쿠르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살리되 얼린 야쿠르트를 떠먹기 좋도록 입구를 넓혀 편의성을 높였다.

야쿠르트를 얼려 바닥 부분을 뜯어 먹던 고객들의 행동에 착안해 탄생한 제품으로, 올 여름을 앞두고 제품 출시 1주년 고객행사와 함께 한정판 선물세트를 판매하기도 했다.

크라운이 출시한 ‘짜먹는 새콤달콤’은 기존 카라멜 형식의 고체 타입에서 짜먹는 튜브 형식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튜브 타입으로 제작해 짜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냉동실에 얼려 시원하게 먹으면 기존의 상큼한 맛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얼려서 먹을 경우 손으로 조물 조물 만지는 재미를 더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시원함에 차가운 촉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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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지아 고티카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코카-콜라 ‘골드피크 티’, 미닛메이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Dole ‘후룻팝’, 크라운 ‘짜먹는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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