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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결심했다면, 내게 꼭 맞는 시술법은?! - 시술 전 체크리스트 확인, 충분한 사전검사 후 결정, 여름철 사후관리 신경…
  • 기사등록 2017-08-13 0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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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시력교정술 예약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실시되는 시력교정술은 한해 20만 건을 넘을 정도로 이미 대중화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시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수술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옛말에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라 할 만큼 소중한 눈. 시력교정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나에게 꼭 맞는 수술법은 어떤 것인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고민된다면 이번 기회에 다양한 시력교정술의 차이점과 올바른 선택법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까지 다양한 시력교정술, 나에게 꼭 맞는 선택은?
시력교정술은 굴절이상인 근시, 난시, 원시를 교정해서 안경이나 렌즈없이 시력이 잘 나오게 하는 시술로 크게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의 레이저수술과 렌즈삽입술인 비레이저수술법으로 나눌 수 있다.

라식과 라섹은 검은 동자에 해당하는 각막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의 일정 부분을 절삭하는 원리로 시력을 교정한다.

하지만, 각막 절편(뚜껑) 생성 유무에 따라 차이점이 나타난다. 라식은 각막 절편(뚜껑)을 만들어 내부의 각막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 절편을 닫는 방식인 반면, 라섹은 바깥쪽의 각막 상피만 벗겨낸 후 레이저로 직접 조사한다.

라식은 통증이 적고 1~3일 이내의 빠른 회복이 장점인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가 재생되기까지 1~2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2~3일 동안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선보인 ‘아이클라섹 2.0’의 경우 회복기간이 줄면서 48시간 만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지는 등 라섹술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라식과 라섹의 장점만을 갖춘 스마일라식은 2~4mm로 절개부위를 최소화하면서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손상을 최대한 줄였기 때문에 고도근시자도 수술이 가능하고 안구건조증, 빛번짐 가능성을 최소화,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수술 다음날부터 물 세안, 피부화장, 샤워 등이 가능해 더운 여름철에 적합하다.

렌즈삽입술은 각막 절삭없이 안구 내에 렌즈를 삽입하여 근시를 교정하기 때문에 초고도근시, 고도난시나 각막이 얇은 환자에게 추천된다.

렌즈삽입술은 만약의 경우 각막의 손상 없이 언제든 렌즈를 제거하거나 교체하는 안전한 재수술이 가능하다. 최근 시술환자의 만족도가 99%에 달하는 2017년형 최신 렌즈삽입술이  선보이면서 렌즈삽입술도 빠른 속도로 기술이 진보하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류익희 안과전문의(대표원장)는 “시력교정술이 발전함에 따라 환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긴 하지만, 최신 기술이라고 무조건 선호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안구상태, 라이프 스타일이나 회복 속도 등을 고려하여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스포츠, 레저 활동을 즐긴다면 각막강화술을 하는 것이 좋고, 야간 운전이 많다면 빛번짐이 적고 외부 충격에 강한 라섹, 렌즈삽입술이 적당하다”며, “각막이 얇아 라섹수술을 해야 하지만 통증과 회복 속도 때문에 고민이라면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이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철저한 사전 검사와 꾸준한 사후관리가 부작용 없는 교정시력유지 포인트
시력교정술은 수술 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검사를 했느냐가 수술 성공 여부를 판가름 하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각막두께, 망막 상태, 유전자 질환, 난시 정도, 시신경 검사 등 눈에 관한 전반적인 모든 검사를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회복한 시력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수술이후 최소 1년 동안 눈관리에 힘써야한다. 평소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었다면 이는 각막에 자극하여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지양하고, 자외선 차단과 함께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은 되도록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사후 관리에 있어 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눈의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루테인, 눈 조직 재생에 효과가 있어 건조증 개선 및 항염증 작용을 하고 각막 세포를 보호해주는 오메가3, 망막과 수정체 주변 혈관을 보호하고 항산화에 효과적인 비타민C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베리류와 등 푸른 생선 등 몸에 좋은 음식으로 영양분을 많이 보충해주고 여의치 않다면 영양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류익희 원장은 “더운 여름철에 시력교정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오해가 있지만 계절과는 무관하다”며, “어떤 시력교정술이든 철저한 사후관리가 동반되어야 부작용을 줄이고 교정 시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가 주치의가 처방한 주의사항을 꼼꼼히 숙지하고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제안하는 시력교정술 체크포인트
1.시력교정술은 안구 성장이 끝난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므로 최근 6개월간 시력변동이 없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2.렌즈 착용자라면 렌즈 부작용으로 인한 각막 손상은 없는지 검사를 통해 알아보자.
(렌즈삽입술을 포함한 시력교정술은 검사부터 수술까지 원데이수술이 가능하므로 소프트렌즈는 검사 4일 전부터, 하드렌즈는 10일 정도 미리 착용을 금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3.수술 병원이 얼마나 다양한 장비로 철저히 사전 검사를 하는지 확인하자.(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같은 유전자 질환 여부, 각막지형도 검사가 병원검사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할 것)

4.선택한 병원이 최신 레이저 장비나 첨단 기술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의료진의 수술 경험은 풍부한지 꼭 확인하자.

5.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직업,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어떤 수술이 적당할지 미리 생각해 두자.

(표)시력교정술 별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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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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