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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 45곳 소개…이용객 95.7% “만족”
  • 기사등록 2017-08-07 00:16:57
  • 수정 2017-08-08 0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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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여름방학에 자녀와 함께 휴가를 계획하는 도시소비자들을 위해 농촌교육농장 45곳을 소개했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사업장이다. 농업·농촌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 교과과정과 연계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농촌교육농장 방문객 2,473명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이용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95.7%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2006년부터 육성한 농촌교육농장은 전국에 621개소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농촌교육농장은 인근에 가볼만한 지역명소와 멀지 않아 체험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흙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도적골(충남 서산)에서 도자기만들기, 흙모빌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도자기 체험= 충남 서산시 ‘도적골’ 농촌교육농장은 흙을 주제로 학교교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계 순환의 이해, 건강한 흙 보전 방법 탐구와 도자기를 만들고 구워보기, 흙모빌 만들기 등 흙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인근에 농촌체험마을인 회포마을과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둔 대산항을 둘러볼 수 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흙과 식물 관찰, 도자기 만들기, 흙모빌 만들기 등 남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파도목장(전남 무안)은 목장체험은 물론 야외 캠핑이 가능하다.

▲목장 체험= 전남 무안군 ‘파도목장’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가 있어 확 트인 풍경을 자랑하며, 너른 잔디 위에서 캠핑을 할 수 있다.

우유 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소 풀 먹이기, 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목장체험을 할 수 있다. 인근에 갯벌센터, 홀통해수욕장이 있어 다양한 해양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 우유 짜기, 소 풀 먹이기, 초지체험, 송아지 우유주기, 치즈 만들기, 캠핑 등을 할 수 있다. 

▲과수원 체험= 경남 사천시 ‘배누리농장’은 계절별 과일따기 체험, 토끼·닭 등 동물과 교감활동, 발효빵 만들기, 빵도마(나무공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에 항공우주 박물관이 있으며 조선시대 산성인 선진리성, 사천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낙조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발효빵 만들기, 닭·토끼 등 동물 관찰 및 교감활동, 계절별 과일수확(6월~7월 체리, 블루베리), 빵도마(나무공예)만들기 등이 있다. 

이번에 소개한 농촌교육농장은 농사로(http://www.nongsa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 및 정보 안내는 농촌진흥청 블로그 쵸니(blog.naver.com/rda2448)에서도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정충섭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에 여름휴가지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 “방문하기 전 전화문의를 통해 이용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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