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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이정훈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달성
  • 기사등록 2017-07-12 14:41:08
  • 수정 2017-07-12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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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 산부인과 이정훈 교수가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9월 최신식 단일공 로봇수술을 도입한 후 10개월 만의 성과다.

이 기간 이정훈 교수팀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의 양성부인과 질환 및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에 성공했고, 수술중 추가절개나 개복수술로의 전환은 없었다.

이정훈 교수는“섬세한 수술을 위해서는 해상도가 뛰어나고 복강 내에서 자유자재로 봉합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러한 장점을 가진 로봇 수술 도입으로 가장 혜택을 받는 수술은 부인과”라며, “비용적인 측면에 부담은 있지만 선택적인 적용을 통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빈치-Xi 단일공 로봇수술은 환자 배에 3~4곳 이상의 절개 창을 내야 했던 기존 로봇수술과 달리 배꼽에 구멍을 하나 만 낸 뒤 수술기구를 모두 삽입해 치료한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통증과 출혈이 적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산부인과 로봇수술은 복잡한 골반 속에서 여러 부분에 봉합이 필요한 수술이기에 집도의의 섬세한 기술이 중요한데, 이정훈 교수는 1800례 이상의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경험을 토대로 단일공 로봇수술의 이점을 최대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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