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이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7(Tour de Korea 2017)’에 출전한 세계 최초 당뇨병 환자 프로 사이클팀 ‘팀 노보 노디스크(Team Novo Nordisk)’의 완주 및 우승을 기원하는 사내 행사 ‘투르 드 노보(Tour de Novo)’를 지난 13일 진행했다.
한국노보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5년 연속 투르 드 코리아에 출전하고 있는 팀 노보 노디스크 선수단이 올해도 역시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마다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국내 당뇨병 환자 및 가족에게 큰 용기를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