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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통증학회, 개원의 회장 탄생 예고 ‘눈길’ - 제25차 춘계학술대회 개최, 젊은 연구자 등 참석자 증가
  • 기사등록 2017-06-19 0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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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윤영설, 세브란스병원)가 지난 2001년 7월 14일 창립한 후 최초의 개원의 회장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윤영설 회장은 “지난 2016년 정기이사회에서 대학과 개원가에서 교대로 회장을 맡아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 확정했다”며, “2018년 최초 개원의 회장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이제는 개원가에서도 회장을 맡아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대한신경통증학회의 발전도 기대된다”며, “신경외과 교수와 개원가의 보다 원활한 교류 및 소통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차기 회장은 내년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대한신경통증학회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내에서 최초로 대학가와 개원의를 모두 아우르는 최초 시도로 관심을 모으며 발전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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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신경통증학회는 지난 11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홀에서 제25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Drrgs and Injections for Spianal Pain’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자주 사용되는 진통목적의 약물들과 최신약제 출시가 많은 골다공증 치료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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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못사용하면 치명적일 수 있는 시술용 국소마취제와 그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첨가물들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영양요법 및 Foraminoplasty와 Epiduroscopy 등의 최신기술 등도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이번 학술대회는 ▲Medical Treatment of Spinal Pain ▲Local Anesthetics and Adjuvants for Spinal Injections ▲Nutritional Treatment for Neurological Disorders ▲Invasive Epidural Treatments 등 4개 세션과 ▲런천심포지엄으로 구성,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기존보다 많은 약 150명 이상의 회원들이 등록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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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개원이나 봉직을 하게 되는 의사들의 경우 통증치료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젊은의사들이 많이 참석할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신경통증학회를 통해 학술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기반을 다지면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지견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신경통증학회는 통증의학의 이론뿐 아니라 환자 중심의 임상 통증 치료 가이드라인, 근거 중심의 치료법 확립, 다양한 최소침습치료 방법을 개발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는 최선의 치료법을 제공해 만성통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이 편안한 일상생활과 행복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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