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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액학회 제58차 춘계학술대회 다양한 특징들로 관심 UP - 석학들의 강연, EHA 공동심포지엄, 구연발표시간 확대 등 풍성
  • 기사등록 2017-05-24 17:46:34
  • 수정 2017-05-24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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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액학회(회장 김철수, 이사장 김형준)가 오는 26일(금)~27일(토)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58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혈액학 분야의 국내외 석학을 초빙해 혈액질환의 진단과 치료, 연구에 관한 최신지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Plenary session에서는 최근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Leukemia stem cell & niche 연구에 대해 미국의 Dr. Ravi Bhatia, T-cell engineering technology & 면역세포치료에 관해 미국의 Dr. Stephen Gottschalk 교수가 최신지견을 토의할 예정이다.

또 최근 암 분야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genetic susceptibility to leukemia와 관련한 scientific session을 통해 호주 Hamish Scott 교수 등 cancer genomics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혈액학 유관학회와의 공동 세션을 통해 기초-이행성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줄기세포학회와 공동 scientific session도 예정돼 있다.

또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EHA)과의 공동 심포지엄도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NK/T-cell lymphoma’를 주제로 다양한 최신지견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자안전법,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일명 신해철법)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장을 마련, 혈액질환 진료시 임상현장에서의 유의사항도 논의할 예정이다.

구연발표 시간도 늘렸다. 특히 2018년 국제학회로의 전환을 위해 영어 구연발표 시간을 확대했고, 새로이 Best Abstract Award Presentation 시간도 마련했다.

또 우수 포스터 발표시간을 준비해, 포스터 발표 후 발표자와 회원간 충분히 토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clonality studies on bone marrow failure(일본 Makishima 교수), cancer genomics, multiple myeloma(그리스 Kastritis 교수), genetic engineering(미국 Gottschalk 교수) 등을 주제로 여러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심도있는 연구주제를 다루는 scientific session들과 consultative hematology, minimal residual disease, lymphoproliferative disorders 등의 임상 실제적인 핵심 education session 들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는 영어 구연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영어 구연 세션이 마련됐고, 발표참여자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별도의 시상도 할 예정이다.

김형준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향후 국제학회에서도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영어 구연 발표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회원들의 활발한 학문적, 인적 교류를 통해 대한혈액학회가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참여하고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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