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의료원 심장의 날 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 기존의 딱딱한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탈피, 토크콘서트 형식
  • 기사등록 2017-05-18 23:42:23
  • 수정 2017-05-19 17:07:08
기사수정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이 지난 12일 4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일반시민 약 300명 대상으로 ‘심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혈관에 좋은 음식 어떻게 먹을까?(진혜원 영양팀장) ▲두근거림, 위험한 신호 구별하기(순환기내과 변경민 과장) ▲동맥경화, 쉽게 막을 수 있다(순환기내과 김석연 과장)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심장의 날 강의에 참여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의료진과 사회자가 대담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알기 쉬운 질환 설명 토크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8-12.jpg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점순(67세, 중랑구) 할머니는 “배우자가 협심증을 앓고 있어 치료와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심장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며,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와 함께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물어보고 그 자리에서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행사 진행이 재미있는 대화형식이어서 이해가 쉽게 되어 이러한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김석연 순환기내과장은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미세먼지 및 공해등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심장질환 발생율이 높아지는 추세여서 지역주민들의 질환발생을 예방하고자 매년 심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의 참가자가 많아 더욱 흥미롭고 쉬운 형식으로 새롭게 준비해보았는데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49511854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울대병원, 올 한 해 최고의 웹사이트 의료부문 통합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배우 김지수씨,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홍보대사 위촉
  •  기사 이미지 고대구로병원, 감염 관리 캠페인 진행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