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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 다문화가정 아동 진단검사 진료비 지원
  • 기사등록 2017-05-18 23:22:16
  • 수정 2017-05-18 2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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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MRI 등 고액의 진단 검사비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22개월 된 아동은 또래보다 발달이 현저하게 늦은 상태로, 대학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아동의 엄마는 캄보디아 국적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되어 동국대일산병원에 도움을 요청해 지원받게 됐다.

이 환아에 대한 검사 결과 전반적인 뇌 위축으로 발달지연이 있어 향후 발달 재활치료와 발육에 대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그동안 발달지연의 원인을 알지 못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아동의 부모는 “동국대일산병원의 지원에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아 사회에 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잘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채석래 병원장은 MRI 검사실을 직접 방문해 이 환아 부모에게 “이번 진단으로 아이가 치료를 잘 받아 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한편 동국대일산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으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의 의료지원 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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