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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각학회, 문장언어검사 표준화 등 추진 - 정종우 회장, 청각학회 50년, 신생아난청조기진단및 재활 등 개최, 청각검사…
  • 기사등록 2017-06-07 00:40:05
  • 수정 2017-06-07 0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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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각학회(회장 정종우,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청각검사지침 2판을 발간했다.

지난 2008년 1판 발간 이후 약 10년만이며, 이번 2판에는 ▲청성유발반응검사 변화 및 발전부분 ▲청각검사에 평형기능검사 ▲표준화된 유소아청력검사 ▲이명검사 ▲보청기, 인공와우 이후에 대한 검사 등이 대거 추가됐다.
 
청각검사지침2.jpg

특히 뇌관유발반응검사 등의 경우에는 실제 실행 동영상을 통해(지정된 곳으로 인터넷 접속) 쉽게 이해 및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약 30명의 집필진과 편집위원 9명 등이 참여해 약 1년 6개월만에 발간하게 됐으며, 5월말 발행을 앞두고 있다.

정종우 회장은 “청각관련 질환 및 검사 등 약 10년만의 다양한 변화를 한눈에서 접할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이책을 통해 대한청각학회 회원들은 물론 청각관련 질환을 접하는 의료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문장언어검사 표준화도 추진중이다.

그동안 문장언어검사 세트가 각 병원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어 결과에 차이를 보였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한청각학회는 이를 표준화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해왔으며, 정상인에 대한 표준화에 이어 난청환자들에 대한 표준화를 위한 첫 단계 작업에 들어갔다.

정종우 회장은 “밸리데이션작업을 통해 표준화 및 검증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청각학회는 이를 표준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5월 13일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된 제63차 학술대회에서 ‘체계적인 인공와우 환자관리 위원회’를 신설해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장2.jpg

정종우 회장은 “지난 2년간 많은 일이 있었으며, 위에서 제시한 노력들 외에도 지난 2016년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학회의 발자취를 ‘청각학회 50년’를 통해 정리했다는 점과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한 신생아청각선별검사를 더욱 확대 발전시킨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및 재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는 점 등이 기억에 남는 성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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