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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국제화 추진…중국, 미국, 유럽 등으로 확대 - 해외회원 가입 증대도 추진…국제학술대회 기준 맞추어 진행
  • 기사등록 2017-05-26 0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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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노환중)가 본격적인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4월에는 중국이비인후과학회와 상호 인적, 학술적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양측의 학술대회시 양국의 연자로 구성된 심포지엄, 패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2016년 9월에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미국이비인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foundation, AAO-HNSF)와 business meeting을 갖고 상호발전과 학술교류를 위한 협의를 했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재미한인이비인후과의사회(Korean American Otolaryngology Society, KAOS)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KASS(Korean American Satellite Symposium) meeting을 가장 모범적인 학술행사의 하나로 인정했고, KASS를 미국이비인후과학술대회의 공식 학술프로그램에 편입시켰고 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MOU.jpg

특히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제 5회 The 5th 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2017(이하 SICEM2017)에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유럽이비인후과학회(Confederation of European ORL-HNS)는 상호 학술교류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각각의 학술대회에 양측의 연자로 구성된 심포지엄, 패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회의 국제화를 위하여 해외회원(international membership)을 늘려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영문홈페이지에 해외회원가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해외 이비인후과 의사와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직종을 가진 외국인들이 가입을 할 수 있게 했다.
 
입구.jpg

현재 약 100명의 해외회원이 가입을 했고, 이번 학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춘계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과 운영을 국제학술대회 기준에 맞추어서 진행중이다.

보다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를 지향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학술대회명인 International Congress of ORL-HNS 2017 (ICORL 2017)로 해외에 홍보하며, 새로운 로고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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