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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 대한장연구학회장 취임 - “장 질환 연구, 亞 선도할 터”
  • 기사등록 2017-04-18 23:54:24
  • 수정 2017-04-19 2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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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지난 15일 개최된 대한장연구학회 2017 춘계학술대회에서 제8대 대한장연구학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진윤태 회장은 “장 질환 연구분야에서 아시아를 선도하는 학회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창의적 연구활동으로 인정받는 학회 ▲진료지침을 제기하고 질향상을 주도하는 학회 ▲회원 및 국민과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학회 ▲학회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회를 중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차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AOCC, 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Colitis) 총회’와 및 ‘2018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아는 물론 유럽 및 미국 학회와도 협력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장 연구를 활성화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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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태(사진 왼쪽) 회장은 “국민들에게 염증성 장질환, 장종양등 장질환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속적이고 활발한 장 연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윤태 회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적정진료관리위원장, 교육수련부장, 종합검진센터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소화기내과장을 맡고 있다.

한편 대한장연구학회는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별되는 염증성장질환 및 대장암 등 장질환 전반의 연구를 선도하는 학회로, 2002년 11월 창립되어 현재 회원 수는 1,000여명이다. 또 2017년 대한의학회에서 최우수학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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