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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미생물학교실 신주연 연구강사,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선정 - 한국연구재단, 3년 간 2억1천만원 연구비 지원
  • 기사등록 2017-04-18 23:44:37
  • 수정 2017-04-18 2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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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연구강사 신주연 박사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주연 박사는 ‘항생제 내성균’과 관련된 연구과제로 향후 3년간 총 2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신 박사는 다양한 병원균에서 항생제 내성 원인과 슈퍼박테리아 내성 메커니즘을 밝히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며 이번 연구의 미래비전을 인정받아 이번 과제를 수주하게 됐다.

신주연 박사는 ‘스테노트로포모나스 말토필리아(Stenotrophomonas maltophilia, 슈퍼박테리아균)의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trimethoprim/sulfamethoxazole, 항생제) 내성 메카니즘 및 내성확산의 원인’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슈퍼박테리아의 내성 원인과 확산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항생제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신진연구자의 창의적 연구의욕 고취 및 연구역량 극대화를 통해 우수 연구인력으로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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