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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보건부 장관, 서울성모병원 방문 - 중증환자 송출 및 의료진 연수에 관한 협력사업 논의
  • 기사등록 2017-04-18 23:23:40
  • 수정 2017-04-18 2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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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보건부 장관 및 대표단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BIO KOREA 2017’에 참석하기 위하여 방한한 H.E. Jamal Al Harbi 쿠웨이트 보건부 장관 및 대표단은 보건복지부를 통하여 쿠웨이트 중증환자 송출 및 의료진 연수, 중증·만성질환(암, 당뇨, 심혈관, 장기이식) 치료와 관리에 대한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에 국제진료센터 왕성민 교수가 쿠웨이트 중증환자 송출 및 의료진 연수 사업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당뇨환자 관리)가 중증·만성질환,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교수가 장기이식분야,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가 심혈관치료 현황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을 했다.

브리핑 후 쿠웨이트 대표단은 아랍 환자 지정병동인 21층 VIP 병동과  BMT 병동, 어린이학교, 수술실, 심혈관촬영실, 국제진료센터, 장기이식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병원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의 역사와 업적, 해외사업에 대하여 소개를 한 후 “이번 방문을 계기로 쿠웨이트와 선진 의료기술을 교류하고, 중증·만성 환자 치료에 함께 힘쓰는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E. Jamal Al Harbi 쿠웨이트 보건부 장관은 “서울성모병원은 뛰어난 의료진과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진 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쿠웨이트가 관심 있는 분야는 장기이식, 종양내과, 혈액내과, 소아외과(특히 심장외과)라며, 우선적으로 양국 의료진 간 교류를 시작하고 차후 환자 송출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향후 더욱 발전적인 관계를 맺어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방문한 H. E. Bader AI Awadi 주한 쿠웨이트 대사는 “쿠웨이트와 한국의 간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치료의 양보다 질에 신경을 써서 한 명의 쿠웨이트 환자를 치료할 때라도 잘 돌봐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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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줄 좌측에서 3번째부터 승기배 병원장, H.E. Jamal Al Harbi 쿠웨이트 보건부 장관, H. E. Bader AI Awadi 주한 쿠웨이트 대사, Mr. Fahad Al Rash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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