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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내외, 병원건립 사재 1억 쾌척 - 고 박영하 박사 전 재산 172억 통 큰 기부, 나눔 문화 확산 기여
  • 기사등록 2017-04-18 23:22:12
  • 수정 2017-04-18 2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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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내외가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기금으로 개인 사재 1억 원을 쾌척했다.

박준영 회장 내외의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학교발전 기금으로 10억 원을 사재 출연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15일 간 코호트 격리됐던 을지대학교병원 직원들에게 사재 1억 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3년 타계한 을지재단 설립자인 고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의 나눔 정신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박준영 회장과 유가족은 고인의 주택을 포함한 모든 재산 172억 원을 을지학원과 병원에 기부하 기도 했다.

을지재단은 “재단 입장에서 의정부 캠퍼스와 부속병원 건립은 대단히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을지재단 구성원 뿐 아니라, 동문 등 많은 을지인들의 마음과 관심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대학교 의정부 부속병원은 의정부시 금오동의 반환 미군기지에 첫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1천 병상 이상을 확보해 경기북부지역 최대규모 종합병원이다.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와 기숙사는 각각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간호대학과 임상병리학과, 3개 대학원(일반·보건·임상간호)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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