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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캐나다 온타리오주, 산학연 연구협력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17-04-18 23:17:01
  • 수정 2017-04-18 23: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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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정부 및 산학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고대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을 방문해 산학연 연구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7 바이오 코리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캐나다 관계자들은 보건의료기술 산업화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를 찾던 중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하게 됐다.

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그렉우튼(Greg Wootton) 연구·혁신· 과학부 차관보(assistant Deputy Minister, Ministry of Research, Innovation and Science), 호프스테인(Rafi Hofstein) MaRS Innovation 대표 등 7명이 방문했다.

MaRS Innovation은 15개 연구중심병원 및 대학이 참여하는 바이오 창업·연구지원기관으로 온타리오주 보건의료분야 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캐나다 관계자들은 고대안암병원 건진센터, 외국인병동, 실용해부센터, 실험동물센터, 호의역사실 등을 둘러본 후 김효명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과 간단한 미팅을 가졌다.

이어 양 기관의 연구기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호프스테인 MaRS Innovation 대표의 MaRS Innovation 및 CCRM 소개, 바네스 멘데스(Vanessa Mendes) 토론토 대학 교수의 ‘Ontario Research Collaborator’ 발표가 진행된 후 이상헌 연구부원장의 ‘안암병원 및 연구중심병원 소개’, 김린 KU-MAGIC 연구원장의 ‘KU-MAGIC 소개’, 성재영 교수의 ‘뉴라클 사이언스 소개’ 가 이어졌다.

그렉우튼 연구·혁신·과학부 차관보는 “고대안암병원의 뛰어난 연구시설과 환경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또 호프스테인 MaRS Innovation 대표는 “고대안암병원과 교류협력을 통해 연구기술개발 및 산업화가 진행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기형 고대안암병원장도 “병원을 방문해 주신 캐나다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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