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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세계신경근육초음파 학술대회 한국서 개최 - 9월 21(목)~23일(토) 서울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 기사등록 2017-04-26 0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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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세계신경근육초음파 학술대회가 한국 개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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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세계신경근육초음파 학술대회(이하 ICCNU 2017, 명예회장 전영순, 회장 김희상, 조직위원장 이시욱, 조직위 부위원장 윤준식)가 오는 9월 21(목)~23일(토) 서울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및 대한임상통증학회에서 공동주관하고,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에서 후원하는 ICCNU 2017은 재활의학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말초신경과 근육 관련 분야 세계적 전문가 약 500명(국내 300명, 해외 2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준식(고대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ICCNU 2017은 역대 최대 규모 개최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는 한국의 높아진 위상이 반영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ICCNU는 신경근골격초음파 분야에서 개최하는 세계학회로 지난 2012년부터 세계말초신경영상학회(ISPN)의 주관하에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또 학술적인 면에서도 Carlo Martinoli(Professor, University of Genoa, Italy), Francis Walker(Professor, 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er, USA) 등 약 30명의 세계적인 석학들도 연자로 초청할 예정이서 미국이나 유럽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윤준식 조직위 부위원장은 “현재까지 약 25명의 초청연자가 확정되었으며, 신경과 근육계 질병들, 초음파의 최신테크닉에 이르기 까지 약 70편의 연제도 발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ICCNU 2017에서는 처음으로 초음파유도하척추중재시술도 준비중이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ICCNU 2017에서는 약 15개국 석학들이 모여 향후 공동연구주제에 대한 토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다국적 연구프로젝트 기회를 늘리고 관련분야 수준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식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다국적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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