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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정보, 이젠 QR코드로 쉽게 확인한다
  • 기사등록 2017-04-14 00:04:16
  • 수정 2017-04-14 0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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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QR코드로 쉽게 식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가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식물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국가생물종목록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약 3,000종의 식물에 대한 정보무늬(QR코드) 서비스를 지난 3월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원이나 식물원 등에서 꽃이나 나무를 설명하는 팻말을 제작할 때 활용이 가능하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하는 ‘국가 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http://www.kbr.go.kr)’ 누리집에서 QR코드 수록 책자를 전자파일(PDF)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팻말 제작은 ‘국가 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에 접속하여 원하는 식물을 검색한 후, 식물의 설명 화면에서 QR코드 이미지를 내려받아 저장하여 팻말 제작에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 QR코드를 통해 식물의 정보를 확인하려면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앱을 실행한 후 사용하면 된다.

이번 QR코드 서비스는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모바일 누리집(http://species.nibr.go.kr)과도 연결되어 식물의 정확한 이름, 형태, 분포, 생태 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표본의 위치와 유전자 정보, 사진, 영상 등을 제공한다.

누리집 또는 책자를 통해 확보한 QR코드는 출처표시 후 상업적 또는 비상업적 이용 및 2차 저작물 작성이 가능하며, QR코드를 변형할 경우에는 국립생물자원관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생물을 널리 알리고 한 발 더 나아가 환경과 야생 동식물을 보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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