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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남성과학회, 국제적 위상 강화 중…미국학회서 별도세션까지 - 2번째 국제학회 개최, 유럽학회와도 조율 중
  • 기사등록 2017-04-04 11:13:25
  • 수정 2017-04-04 1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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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남성과학회(회장 양대열,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교수)의 국제적 위상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국제학회들과 조인트세션을 통해 그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미 대한남성과학회는 세계성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 ISSM)에서 한국세션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북미성의학회(Sexual Medicine Society of North America, SMSNA)에서 한국세션도 예정되어 있다.

ISSM의 경우 많은 나라들과 별도의 세션을 구성, 운영하지만 SMSNA의 경우에는 대한남성과학회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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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열 회장은 “이는 대한남성과학회의 국제적 수준을 인정한 것이다”며, “국내의 경우 남성과학 초창기부터 우수인재들이 뛰어들어 세계적인 석학들로 성장,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이런 역량이 대한남성과학회에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관련하여 대한남성과학회는 유럽학회들과도 한국세션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빠르면 오는 2018년에 첫 행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회장2.jpg

한편 지난 3월 31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International Joint Meeting of Pan-Asian Men’s Health Forum을 개최했다.

지난 2015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4개국(일본, 중국, 베트남, 한국)에서 주요 연자를 포함해 10개국(일본, 중국, 인도, 몽골, 말레이시아, 네팔,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약 90명의 외국인들이 참석해 국제적인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번 포럼은 반나절 프로그램으로 Andrology와 Sexual Medicine 분야의 아시아 석학들을 초청해 기초와 임상 각 부문에서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정,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또 제34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17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는 지난 4월 1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 및 6층 604호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LUTS/BPH 치료에 있어 실질적인 주제 ▲Clinical Research 분야의 기본 지식과 최신 지견 ▲Ischemic Priapism의 단계별 치료법 ▲발기부전의 적절한 치료법 등 종합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Andrology와 Sexual Medicine 분야 수술의 술기 공유를 위하여 Edited Video Session도 신설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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