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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국립암센터에서‘아이엠 카메라’ 수료식 - 장기입원 청소년 환우들에게 사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 제공
  • 기사등록 2017-03-28 13:48:28
  • 수정 2017-03-28 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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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 수료식을 국립암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림푸스한국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윤홍섭)이 함께 진행하는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기획된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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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및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립암센터에서 아이엠 카메라 수업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아암 환아들은 카메라 작동법과 사진촬영에 대해 교육받고,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체험 등을 함께하며 나만의 워크북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7일 열린 수료식에는 수업에 참여한 환우와 가족은 물론 올림푸스한국,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국립암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수업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우들의 작품은 국립암센터 병원동 2층에 전시될 예정이며,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문화 예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엠 카메라가 오랜 병원 생활에 지친 환우들에게 힘을 주고, 시야를 확장해 세상과 새롭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  카메라는 지난 2015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국립암센터에 이어 3월부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3월부터 수업 기획 및 강의를 맡은 오예(OYE, Open Your Eyes)팀(박지은, 최승희, 안중필)은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 표현기술을 익히고  세상과 소통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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