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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2017…1천명 돌파, 다양한 특징‘관심’ - 아시아에서 중동권역까지 확대 기대감
  • 기사등록 2017-03-27 15:27:45
  • 수정 2017-03-27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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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학술대회 참석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회장 장용민, 경북대)는 지난 23~25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제5차 국제학술대회 및 22차 정기학술미팅을 개최했다.

‘Innovative Discovery Through MRI’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특징들로 관심을 모았으며, 대표적인 특징들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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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26개국 1,004명 기록
이번 학술대회는 26개국에서 1,004명(국내 858명, 국외 146명)을 기록해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학술적인 면에서도 높은 참여 열기를 기록했다.

실제 해외에서 접수된 발표 초록 약 90편을 비롯해 7개 동시세션(초청강연 120편, 구연 68편, 포스터 117편, e-포스터 33편)에 총 338편의 초록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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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주제강연 진행
이번 학술대회에는 4편의 주제 강연이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주요 내용은 ▲High Field MRI of Brain Anatomy[Jeff H. Duyn, PhD(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USA)] ▲Imaging Features Related with Prognosis of Hepatic Carcinomas(김명진, 세브란스병원) ▲MR Imaging in Liver Fibrosis[Bernard Van Beers, MD, PhD(Universite Paris Diderot, France) ▲Suseptibility-based Imaging, Mapping and Appelications in High Field MRI(안창범, 강원대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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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symposium 개최
International scientific committee 해외연자들이 주축이 되어 신경계, 복부 자기공명영상의 최신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여기에는 해외 유명연자를 초청만 한 것이 아니라 기획과 준비단계부터 같이하는 학회를 지향하기 위해 구성됐다.

◆Asian forum
한국, 일본, 중국 저명연자와 함께 신경계 질환 진단을 위한 최신자기공명영상 기법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용민 회장은 “앞으로 이를 더 확장해 아시아는 물론 오세아니아 등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D-PhD 세션
임상연구에서 자기공명영상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관수(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학술이사는 “다른 학회에서는 보기 힘든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며, “이를 통해 환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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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민 회장은 “일본의 경우에도 MD와 PhD 사이의 교류가 거의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로 인해 대표적인 기업들이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밝혔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를 통해 이런 부분들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이 이어진다면 세계적인 수준의 결과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Joint 심포지엄
각 분야별로 해외 또는 국내외 연관학회와 최신지견에 대한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한 심포지엄으로 머신러닝, 동물 MRI 등의 주제로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Education course
전공의와 학생을 위한 강의로 각 분야별로 자기공명영상을 통해 진단할 수 있는 주요 질환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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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만찬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일반참가자 및 후원업체 참가자들의 악기연주, 춤, 노래 등의 장기자랑이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장용민 회장은 “올해로 5년째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학술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아시아권에서 중동국가까지 참여하는 학술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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