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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출장)에 따른 시차극복을 위한 TIP은? - 대한항공 부속의원 권영환, 대한여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시
  • 기사등록 2017-07-24 16:11:30
  • 수정 2017-07-24 16: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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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해외여행을 가거나 다녀오면 시차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업무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부속의원 권영환 연자는 지난 3월 19일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여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여행과 시차문제’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시차극복을 위한 TIP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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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증이란 표준시간대가 다른 장소 사이를 오가는 장거리 여행을 할 때 몸에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시차증은 일반적으로 △시차가 4~5이상일 때 △여행거리가 길수록 △서쪽으로 이동할 때 보다 동쪽으로 이동할 때 △하루가 길어지는 것보다 짧아질 때 △노안의 경우 △시차 1시간 적응하는데 최소 24시간이 필요하다.

권영환 연자는 “시차증은 병이 아니라 불편한 것이고, 시차증을 피하는 묘안은 없다”며, “다만 여행계획을 잘 세우고, 도착해서 시차관리를 잘하면 시차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여행목적에 따라 ▲해외 출장의 경우 가능하다면 한국 시간에 맞추어 업무를 처리한다.
 
▲해외 여행(서쪽방향)시에는 △출발 전 1~2시간씩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연습 △도착지 시가나에 맞추어 생활 △기내에서 2~3시간 낮잠과 휴식 △피곤하더라도 저녁 10시에 취침한다. 

▲해외여행(동쪽방향)의 경우 △출발 전 1~2시간씩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연습 △보통 낮(오전)에 출발, 낮(오전)에 도착 △기내에서 영화보기나 게임 등을 하지말고 가능하면 잠을 많이 잔다 △도착지 시간에 맞추어 생활한다.

음식의 경우 탄수화물은 수면을 유도, 단백질은 졸음을 방지한다. 음주는 금물이며, 여행 초기에 수면제 복용은 가능하고, 운동은 시차적응에 도움이 된다.

시차극복을 위한 TIP으로 권영환 연자는 △시계를 도착지 시간에 맞춘다 △물을 자주 마신다 △햇빛을 쐰다 △잠잘 시간까지 깨어 있는다 △침실은 쾌적하고 어둡게 한다 △건강한 생활습관(잠자기 전에 과식을 피한다, 과음하지 않는다, 평소하던 운동을 계속한다)을 유지한다 등을 제시했다.

한편 대한여행의학회(회장 노용균, 이사장 박영규)는 이번 학술대회에 ▲해외 여행관련 소화기/호흡기 질환 ▲해외여행 관련 감염성 질환 ▲해외여행관련 상처매개 질환 및 기타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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