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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진단혈액학회, 국제적 역량 강화 중 - 2017 학술대회 개최, 6개 세션 최신 내용들 소개
  • 기사등록 2017-03-28 09:01:01
  • 수정 2017-03-28 09: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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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진단혈액학회(회장 한진영, 동아대병원)가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국제진단혈액학회와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한진영 회장은 “국제진단혈액학회와 파트너십 체결을 준비중이다”며, “조만간 서면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오는 9월 13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1층 대강당 & 소강당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진단혈액학회 워크숍에서는 국제진단혈액학회 회장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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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대한진단혈액학회-국제진단혈액학회’간 조인트 세션도 계획되어 있다.

이 세션에는 미국 2명, 일본 1명, 한국 1명 등 총 5명이 연자로 참석해 다양한 연자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진영 회장은 “국제단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국제적인 표준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대한진단혈액학회의 국제적인 역량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진단혈액학회는 지난 9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1층 대강당 & 소강당에서 약 25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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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KSLH Symposium ▲Back to the Basic ▲Recent Updates ▲Education session 등에서 14개 연제발표와 ▲Case Discussion(4개) ▲Research Highlights(2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KSLH Symposium의 경우 ‘Molecular Diagnosis in Hematology’라는 주제로 ▲Back to the Basic의 경우 ‘골수의 형태학적 소견’ ▲Recent Updates의 경우 ‘Morphology and Beyond’라는 주제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또 Education session에서는 ‘Thrombosis & Hemostasis/ Platelets’ 라는 내용으로 강의가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건국의대 허미나 교수가 ‘Digital Morphology in Hematology’라는 주제로 시스멕스사가 출시한 혈구영상분석기 Sysmex D60 System을 System XN 분석기와 수기법을 비교, 분석한 내용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 새로 출시된 디지털 세포영상자동분석기(Medica Easy Cell Assistant, Easy Cell사)도 소개돼 병원 혈액검사실에서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술대회의 최대 특징은 ▲내과 의사의 실질적 참여 ▲최신 장비 소개 ▲재미있는 증례에 대한 토론 등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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