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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美 미시건주립대, 상호 교류 활성화 논의
  • 기사등록 2017-02-27 20:17:30
  • 수정 2017-02-27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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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에 지난 20일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관계자가 방문해 교류간담회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문은 고대의대와 미시건주립대 의대 및 정골의대간의 상호 교류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시건주립대 보건의료분야 단과대학의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국제보건연구소(Institute of International Health) 윌리엄 커닝햄(William Cunningham) 소장과 정성수 부소장이 직접 방문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측은 지난 2013년 미시건주립대 국제보건연구소와 1차 교류간담회를 개최했으며 2016년 미시건주립대 의대 및 정골의대 학생 10명이 안암병원을 방문해 외과 견학실습 및 고대의대 역사 특강, 시설 투어 등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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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UMC Global Leadership Project Series 1 의대생 비정상회담’에 참석해 미국 의학교육 및 의료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의대생 토론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고대의대-미시건주립대의대-미시건주립대정골의대 삼자 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정식으로 타진하고, 미시건주립대의 의학/정골의학 교육방침 및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국제보건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방안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번 교류간담회를 통해 양교는 교수진의 공동연구와 학생들의 해외 임상실습 파견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또 미시건주립대 국제보건연구소의 초청으로 ‘One Health Program’에 참석해 학교의 역사, 교육과정, 의학에 대한 강의, 학교 및 병원 투어, 행정교육, 문화탐방 등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양교의 우수한 학술, 연구, 교육, 문화적 역량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교류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커닝햄 소장은 “지난 2013년부터 견고히 이어온 양교 관계가 마침내 인적, 연구교류 분야에서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 교류를 통해 양교 발전은 물론 궁극적으로 세계 의학발전과 보건증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홍식 학장은 “이번 교류간담회를 바탕으로 두 대학의 실질적인 교류가 활성화 되어 상호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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