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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연구강화 등 추진 - 이수정 회장, 김이수 이사장 임기 중 주요 추진과제 제시
  • 기사등록 2016-11-24 07:58:54
  • 수정 2016-11-24 07: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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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회장 이수정 영남의대, 이사장 김이수 한림의대-사진 오른쪽)이 연구강화를 중심으로 한 임기 중 주요추진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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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자료 수집 추진 
갑상선암에 대한 데이터를 학회차원에서 모은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각 병원 자료들은 대부분 각 병원에서만 가지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이수정 회장은 “각 병원에서 가지고 있던 자료들을 하나로 모아서 국내 대표적인 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갑상선암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다양한 연구는 물론 각종 예후나 수술 등에 최적의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런 노력은 아시아가이드라인 작업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김이수 이사장은 “최근 개최된 ASAS(아시아갑상선내분비학회)에서 아시아 각국 참가자들은 미국과 다른 아시아인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가이드라인은 문제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 아시아가이드라인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갑상선암 데이터를 모으는 노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료를 모으고, 아시아 가이드라인작업에도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학회 차원의 과제 선정 추진
최신 이슈들 중 학회차원에서 과제를 선정, 결론을 제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실제 방사선요오드치료를 어떻게 할지 등에 대한 것들부터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과제들을 선정, 데이터를 모아서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며, “다양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이수 이사장도 “우리나라의 경우 임상은 세계 최고수준이지만 연구역량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연구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모아서 다양한 부분에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초역량 배려 추진
우리나라의 경우 임상에 많은 치중을 해왔기 때문에 기초연구에 대한 부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학회차원에서 기초연구에 집중하여 기초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배려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학회지 SCI(E) 등재 추진
학회의 대표적인 얼굴이 학회지이기 때문에 학회지의 SCI(E) 등재 추진은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7년 9월호부터는 학회지는 영문으로 작업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학회지의 SCI(E) 등재를 위해 논문 지원을 강화하고, 수년내에 SCI(E) 등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학회의 이런 노력은 사실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이런 학회의 노력에 대해 정부가 데이터 구축경비 등은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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