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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과학회·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제 10회 골드리본 캠페인 - 6월 27일~7월 29일, 골드리본 캠페인 주간 “방치할수록 자라는 방광 질환, 키…
  • 기사등록 2016-06-27 15:53:02
  • 수정 2016-06-27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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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주명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오승준,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를 10회 골드리본 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방광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올해 골드리본 캠페인은 ‘방치할수록 자라는 방광 질환, 키우지 말고 치료하세요!’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과민성 방광, 방광통증증후군, 요실금 등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치료율이 낮은 방광 질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약 900개 병·의원에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배포하여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광 질환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방광 질환에 대한 교육영상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교육영상에는 대표적인 방광질환인 과민성 방광과 방광통증증후군과 관련해 ▲질환의 정의와 원인 ▲주요 증상 및 진단법 ▲예방 및 치료법 등이 포함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방광 질환을 주로 겪는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경기권에 위치한 약 900개 헤어샵과 인터넷에 홍보영상을 상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학회는 지난 2015년 진행한 ‘대사증후군과 하부요로증상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에 이어, 비만과 과민성 방광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와 방광통증증후군 실태 조사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구축하고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오승준 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는 “과민성 방광 등 방광 질환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질환으로 이환될 수 있다”며 “이번 골드리본캠페인 통해 많은 환자들이 사소한 증상도 전문의와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방광 질환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방광 질환에 대한 자가 진단과 방광이나 골반 건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회에서 개발한 모바일 앱 ‘소변해결사’와 ‘방광-골반 클리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폰 ‘티 스토어(T Store)’ 또는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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