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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행정정보 모바일로 본다 - 행정자치부-네이버, 모바일 웹사이트 구축 업무 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5-05-25 12:22:22
  • 수정 2015-05-25 1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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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부3.0, 마을기업 등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볼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인터넷업체 네이버와 지난 5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바일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행정자치부는 네이버의 모바일 웹 플랫폼인 ‘모두’(Modoo!)를 활용해 마을기업, 정부3.0 등 행자부가 추진하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 플랫폼 ‘모두’는 모바일 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드는 도구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별도의 구축·운영비용이 들지 않고, 글자와 도표, 사진 등이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모바일) 기기용 화면에 맞게 표시된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통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에는 피씨(PC) 전용 누리집(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화면에 맞지 않는 글자, 도표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네이버는 앞으로 행정정보 제공을 위한 모바일 웹 페이지 제작 도구(툴), 제작과 관련한 교육 및 운영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자사의 공익과 관련된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민간기업과 협업해 정부가 가진 정보와 내용을 국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민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정부가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정부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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