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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차진료학회 춘계학술대회 ‘기본에 충실하자’ - 7~8개 아카데미 ‘눈길’…정식학회 등록불가 ‘위축’
  • 기사등록 2014-03-28 10:17:03
  • 수정 2014-03-30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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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차진료학회(회장 한경환)가 지난 23일 백범기념관에서 약 32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도 보험과 비보험방으로 나뉘어 관심있는 주제로 찾아 강의실을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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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피부성형외과 등의 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임상지식은 물론 개원현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눈길을 모았다.

또 보험부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순호 학술부회장은 “보험부분의 경우 기본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한 부분이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보험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보험 부분의 경우 고가 장비에 투입하는 방향 대신 저비용으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제시했다.

이병학 학술부회장은 “색소질환치료법, 쁘띠성형 등 기본 술기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일차진료학회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아카데미.

일차진료아카데미, 피부질환, 통증(1,2), 레이저, 피부미용, 보톡스필러, 성형아케데미 등으로 이 중 통증아카데미의 경우 약 10년 정도 지속돼 왔으며 다른 아카데미들로 지속적으로 운영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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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환 회장은 “앞으로도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내부 학술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회는 그동안 지속해왔던 정식학회 등록이 거부당하자 위축되어 있는 상태다.

실제 이번 학술대회도 기존 보다 적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와 관련해 학회 임원들은 일부 학회 및 의학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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