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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3월 25일부터 ‘화장품 e-라벨 시범사업’ 시작…6개 업체 순차적 참여
이다금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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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사용불가 금화규 꽃·줄기 사용한 업체 4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이다금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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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업무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3월 20일 온라인으로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 총 3회에 걸쳐 분야별[(7월)유선통신 사용 의료기기(병원 내), (11월)공용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심사 사례를 안내하는 업무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병원 밖에서 사용되는 무선통신 사용 의료기기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사이버보안 자료의 제출 의무화(2019.11월∼) 이전에 허가‧인증된 제품은 변경 시 사이버보안을 평가받아야 하는데, 설명회에서는 ▲신청서에 사이버보안 관련 내용을 기술하는 방법, ▲제출자료의 범위와 요건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다.식약처 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는 “이번 설명회가 업계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국민께서 안전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업무설명회 발표 자료는 행사 종료 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 자료실에 게시한다는 방침이다.[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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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영·유아용 이유식 원재료 거짓표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검찰 송치
이다금 기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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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경찰청·지자체, 의료용 마약류 과다처방 의심 의료기관 21개소 ‘기획합동점검’
임재관 기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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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청소’, ‘독소배출’ 등 SNS 이용 불법·부당광고 145건 삭제·차단
이다금 기자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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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위생법’ 등 위반 23곳 적발…관할 지자체 행정처분 요청
이다금 기자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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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디아, 2월 1일부 2형 당뇨병 만성 신장병 성인 환자 대상 요양 급여 인정 기준 적용
김영신 기자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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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3월부터 의료기기 해외제조소 16개소 현지실사 예고
임재관 기자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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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약사 이모저모]셀트리온, 사노피, 신신파스, 티움바이오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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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에도 표절 논란…‘신신제약 vs. 제일헬스사이언스’ 저작권 침해와 표절 의혹
김영신 기자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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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온라인 탈모 관련 허위‧과대‧부당광고 등 622건 적발
임재관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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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약사 이모저모]동국제약, 한국노바티스, 한국MSD, 한미약품, GC셀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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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젤라스틴(Azelastine)’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신규 지정‧공고
이다금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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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17개 지자체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업체 21곳 적발
이다금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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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JTBC ‘사건반장’ 방영 제과점 위생점검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에 방영된 ‘조리실엔 벌레, 케이크는 쓰레기와 보관한다’는 내용과 관련해 지자체(송파구)에서 해당 제과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 결과 식품을 제조·조리·저장 시 이물이 혼입되거나 병원성 미생물 등으로 오염되는 등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은 사실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은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이다금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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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약사 이모저모]메디톡스, 셀트리온, 한독, GC녹십자엠에스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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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월 121개 의료제품(의약품 19개, 의약외품 3개, 의료기기 99개) 허가
김영신 기자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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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빅테크 기업 규제혁신 프로그램 2024’ 착수
임재관 기자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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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리핀 식약청 화장품 담당공무원 대상 세미나(웨비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식약청(PH-FDA) 화장품 담당 공무원 약 8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규제 시스템에 대해 알리는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우수한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기능성화장품(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화장품) 제도 ▲맞춤형화장품(화장품의 내용물을 소분하거나 다른 화장품의 내용물이나 색소, 향료 등을 추가·혼합하여 소비자 개인의 기호에 맞춘 화장품)제도 및 인력양성 등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국내 화장품 규제제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이번 세미나는 필리핀 식약청이 기능성화장품 등 한국 화장품 제도를 참조(벤치마킹)하기 위해 식약처에 화장품 규제 관련 교육을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으며, 앞으로도 식약처는 우리나라의 제도가 필리핀에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심사·평가기술 교육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이번 필리핀 규제기관과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에도 아세안 국가와 규제외교를 강화하여 국내 화장품 제도를 홍보하고 국산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 5위이다. 최근 필리핀 수출용 증명서 발급이 2022년 94개사 465품목에서 2023년 141개사 1,616개 품목으로 증가하는 등 국산 화장품의 수출국 다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필리핀은 식약처의 ‘아세안 개발도상국 화장품 규제당국자 연수 프로그램’에 5년간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화장품 규제제도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메디컬월드뉴스]
이다금 기자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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