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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5병원 소속 A전공의 “소청과 의사를 포기하고 피부미용 일반의로 살아가겠습니다”
-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에 이어 의대생들의 동맹휴업, 전임의들의 의업 포기까지 이어지면서 의료대란이 현실화된 가운데 소아청소년과(이하 소청과) 한 전...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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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협 비대위 “정부는 의대 증원 2천명 근거 자료 공개하라”…7대 요구사항 제시
-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지난 20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정부에 7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대전협은 “정부는 2월 초 ...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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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차관 ‘의새’에 이어 여성 차별적 발언 등 문제 제기 이어져
-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이 브리핑 중에 ‘의새’에 이어 여성 차별적 발언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의협비...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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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떠난 자리…PA 간호사 투입 이어 간호사들 불법의료현장 무방비 노출 주장도
- 전공의들이 사직서 제출과 함께 떠난 자리에 PA 간호사 투입에 이어 간호사들 불법의료현장에 무방비 노출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현...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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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사고수습본부, 20일 0시 기준 총 34건 집단행동 피해사례 접수…전공의들 “입장 제시”
- 2월 20일 0시 기준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총 34건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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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협 집행부 2명에게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발송 vs. “개의치 않을 것”
-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해 본격적인 엄정 대응 조치를 시작했다. 우선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2명에게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통지서를 발송...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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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40개 의대학(원)장 4대 입장문 제시
-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물론 전국에서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생들도 동맹 휴학을 예고했다.이에 한국의과대학...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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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개개인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응급의학전문의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의협비대위)가 19일 응급의료 종사 회원들에 대한 서신문을 통해 “응급의학전문의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죄...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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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사직서 제출…“응급·필수의료체계 유지 지원”vs. “응급의료체계 비상시국”
- 5대 대형 병원 전공의 전원은 물론 전국 주요 병원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비상대책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2월 20...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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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사고수습본부,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 명령 VS. “정부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라”
-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 및 필수의료 패키지에 반발해 사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대응도 시작됐다.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 명령+...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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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 “의료개혁 필요”대국민 담화문 발표 vs. 의협비대위 “명분 쌓기에 불과”
- 전공의 집단 사직과 진료 중단 결정,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결정, 대한의사협회의 총력투쟁 결정 등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국무총리...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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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비대위 “총력 투쟁” 선언 vs. 중앙사고수습본부, 업무 복귀 명령 등
-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택우, 이하 비대위)가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반면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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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사직서 제출, 의대생들 동맹 휴학 등 움직임…정부, 업무개시명령 등 강력대응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에 이어 의대생들도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면서 정부도 강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 ...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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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비대위,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예고…16개 시도의사회, 지역별 궐기대회 진행
-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면 교육의 질 하락은 물론 대한민국 모든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구성한‘의대정...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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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 등 두고 논란
-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의료계 단체들을 중심으로 “정부가 명령서 등을 통해 의료진을 협박하고 있다.”...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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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비대위 전환…의료계 주요 협단체들 ‘의대 정원 확대·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반발 이어져
-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이하 대의원회)가 지난 7일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대한의사협회 2024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의대정원 ...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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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 증원 확대 발표…대한의학회, 병원계 7개 단체, 국회의원 등 “심각한 우려” 제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지난 6일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이후 다양한 반응이 제기되고 ...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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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2025학년도 2천명 증원…2035년까지 의사 인력 최대 1만 명 확충 추진
-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의대 정원 규모가 확정, 발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6일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후 진행된 브리핑...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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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정부의 일방적 의대정원 확대 발표 강행시 집행부 총사퇴 후 총파업” 예고
- 정부의 필수의료‘4대 개혁패키지’발표에 이어 의대 정원 확대 내용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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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발표…의료계 주요 협단체들 반발에 이어 비대위 전환
- 지난 2월 1일 정부가 의대 증원을 포함해 발표한 필수의료정책 패키지에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찬성 입장을 밝힌 반면 의료계 주요 협단체들의 반...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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