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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문화재시설은 장애인들이 사실상 이용할 수 없는 구역”
- 종묘를 비롯한 문화재 시설들의 화장실, 주차장, 매표소 등은 현행법상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 시설에서 제외되어 있어 장애인들의 접근이 사실상 불...
-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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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80%, 건보공단에 사무장병원 특별사법경찰권 부여“찬성”…국민 60%, 사무장 병원 몰라
- 국민 절반 이상이 “보장성 강화 잘했다”, 국민 10명 중 8명이 건보공단에 사무장병원 특별사법경찰권 부여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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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전문기관 사회보장정보원, 정보시스템 운영 10년…데이터 전문인력 ‘0’
- 데이터 전문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이 정보시스템 운영을 10년간 해 왔지만 데이터 전문인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로 인해 많은 데이터를 모아놓고도 제...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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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봉사 관리 방치…중학생이 평일 오전에 봉사활동?
-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활동 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바른미래당 간사)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내부감...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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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육진흥원, 복지부 감사에 2년연속 지적…정보보안업무 전담인력 미확보 및 보안관리 미흡
- 한국보육진흥원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감사에서 정보보안업무 전담인력 미확보, 디지털 사무용기기 보안관리 미흡, 업무망과 인터넷망 분리 미실시에 대한 ...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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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천안의료원 등 24곳…‘동해는 일본해·독도는 리앙쿠르 암초’지도 사용
- 경찰청, 서울시, 천안의료원 등 24곳의 공공기관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등 논란이 있었던 지도를 최근까지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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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모금함 173대 중 105대만 정상운영…적십자사, 모금함 분실에 경찰에 신고도 안해
- “대한적십자사가 민간 기업이 지원한 스마트모금함뿐 아니라 국민들의 소중한 모금액마저 엉터리로 관리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바른미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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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년간 응급안전서비스 장비 오작동 1만 3,097건 발생…이용자 70% 불편
- 지난 4년간 응급안전서비스 장비 오작동 및 민감작동으로 인한 신고가 1만 3,097건이고, 이 서비스로 소방본부에 신고된 내용 중 38%는 오작동 및 민감작동 때문...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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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성이상아, 미숙아, 다태아 출생 증가 중…모자보건사업, 육아휴직 등 확대검토 필요
- 출생아 1만명당 선천성이상아, 미숙아, 다태아 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여성가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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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법 및 생명윤리법 위반 혐의 논란
- 대한적십자사가 혈액관리법은 물론 생명윤리법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자유한국당)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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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명 중 2명만 화장실 이용 후 올바른 손씻기 실천…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필요
- 화장실 이용 후 100명 중 2명만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분당서울대병원이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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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비로‘포켓몬 인형’등 구입하다 적발·환수조치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연구비로 ‘포켓몬 인...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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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호스피스 이용자 78%, 수도권 및 5개 광역시에 집중…인천 vs 충남
- 매년 호스피스 이용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호스피스 이용률이 최대 18배 차이가 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더불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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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요양병원 시설인증 1,042건 중 전문가 파견 63건 뿐…나머지 의사, 간호사가 점검
- 최근 3년간 요양병원 시설인증 1,042건 중 시설 전문가가 파견된 것은 63건 뿐이고, 나머지는 의사 및 간호사가 점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화재로 사망...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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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년 새 제2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수입 8.3배 증가…1만5,700개 빼돌려 불법유통까지
- 소위 제2의 프로포폴이라고 불리는 마취제 에토미데이트 수입량이 지난 8년 새 8.3배 증가했고, 식약처가 불법 유통·판매를 현장 조사한 결과 2개의 의료기관,...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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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년간 소방공무원 공무상 재해신청 40% 뇌심혈관 질환…특수건강검진 항목엔 없어
- 지난 5년간 소방공무원 공무상 재해 신청 10명 중 4명이 뇌심혈관 질환이었지만 정작 특수검진항목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미혁(더불...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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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표면 인공유방 이식환자 절반 이상 정보 없어…식약처, 한 번도 환자 정보 취합 안 해
- 국내 거친 표면 인공유방 이식환자 절반 이상의 환자 정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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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소아중환자실 11곳 뿐, 5개소는 서울에 위치…4곳은 전담전문의도 없어
- 지난 2017년 한 해 수도권 원정진료에 나선 소아 환아가 약 60만명이며, 그 중 중환자도 약 1만명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소아 중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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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처방환자 762명 사각지대 방치 우려 제기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를 처방 받은 환자 중 762명이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우려와 함께 장기추적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에 ...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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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불법유통, 인터넷 판매 70% 차지…외국선 의약품, 국내는 화장품으로 둔갑
- 발암물질이 함유된 해외 의약품이 국내에선 화장품으로 둔갑해서 판매되는 등 약사법 위반 적발 건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적발 후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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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