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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학회, 우크라이나에 국내 의학회 첫 의료물품 후원 피부봉합유지기와 붕대 등 약 1천만원 상당 2022-05-11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성형외과학회(회장 백롱민 서울대의대, 이사장 윤을식 고려대의대)가 최근 전쟁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긴급 구호 물자 및 의료용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 현지에 있는 성형외과 의사들에게 전달하는 형태로 지난 4월 12일 약 1,000만원 상당의 1차 의료 물품을 발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전쟁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피부봉합유지기와 붕대 등의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들은 우크라이나 국경과 인접한 폴란드 지역까지 항공편을 이용해 운송했고,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성형외과 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우크라이나 내부로는 육로를 통해 운송했다. 

윤을식 이사장은 “학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구체적인 긴급 구호 물자 및 의료용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학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국내 전문 의학학회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지역에 직접 의료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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