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
-
대한가정의학회, 41주년 하이브리드(온, 오프라인 동시)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가 지난 2일~3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과 가정의학회 온라인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 센터에서 하이브리드(온, 오프라인 동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백년 동행 가족주치의, 가정의학과 함께’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800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참여했으며, 155명이 연제발표를 했다.총 4개...
2021-10-05 김영신
-
코로나19 이후 세계 주요 국가 원격의료비중은?…캐나다, 호주, 영국, 스웨덴 등 증가
코로나19 이후 세계 주요 국가들의 원격의료비중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Karen Tu 교수가 지난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가정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주치의 제도가 성립되어 있거나 일차의료 의사가 전문과 진료를 보기 위한 문지기(gate keeper) 역할을 하는 캐나...
2021-08-09 김영신
-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체되면, 코로나19 상황은 더 악화될 가능성 높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체되면, 코로나19 상황은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미루지 말아달라는 당부가 제기됐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최환석)는 지난 26일 성명서를 통해 “백신 접종과 관련된 최근의 우려와 논란에 대해 국민여러분의 이해와 참여를 바라며,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
2021-05-27 김영신
-
대한가정의학회, 온택트 춘계학술대회 개최…약 1천명 참여
대한가정의학회가 4월 3일(토)~4월 4일(일) 온라인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 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백년 동행 가족주치의, 가정의학과 함께’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1,000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춘계 학술대회는 COVID-19 시대 이후 가족과 지역사회 주치의로서의 임상 역...
2021-04-03 김영신
-
대한가정의학회 창립 40주년 온택트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가 10월 18일(일) ~ 10월 19일(월) 온택트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백년 동행 가족주치의, 가정의학과 함께’ 라는 주제로 가정의학회 온라인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약 1,230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참여하며, 238명이 연제발표를 진행...
2020-10-18 김영신
-
대한가정의학회 ‘일차의료연합체’ 추진 등 정책적 역량 확대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이덕철,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정책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020년 가정의학회 회원 1만명 돌파를 맞아 ‘일차의료연합체’ 설립 추진은 물론 일차의료정책연구소 개설 등 다양한 정책적 역량 확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학회에서 현재 추진중인 내용들은 ...
2019-10-07 김영신
-
대한가정의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이덕철, 세브란스병원)가 오는 10월 4일(금)~6일(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가정의,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일차의료 주치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차의료 강화와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기초 강연과 다...
2019-10-01 김영신
-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 방향성은 옳지만 실효성은 의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유태욱, 연세모아의원)가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에 대해 방향성은 옳지만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복지부는 의사가 적정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직접 의뢰하는 ‘의사 직접 진료의뢰’로 정하고, 의뢰회송시스템을 활용해 의사가 직접 의뢰한 경우에...
2019-09-12 김영신
-
대한가정의학회-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회의, 교육협력 MOU 체결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이덕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교수)와 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회(위원장: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가 지난 6월 25일 대한가정의학회 사무실에서 ‘일차의료 현장에서 정보의학 및 정밀의료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인력 ...
2019-07-01 김영신
-
주치의제도 필요한 이유는?…대한가정의학회 “일차의료 제 기능과 역할 위해”
일차 의료 강화를 위해 주치의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가정의학회 이덕철(세브란스병원 교수) 이사장은 23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주치의 심포지움 및 선포식’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의료전달시스템 개선 필요 우리나라 일차의료가 강화되어 제 기능과 역할을 ...
2019-05-24 김영신
라이프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 발표했다. 피치는 이번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AA-, 안정적) 유지 결정이 견고한 대외건전성 및 거시경제 회복력, 수출 부문의 역동성과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 및 거버넌스 지표 부진,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2024년 2.1% ...
-
영재학교 학생 의대 진학 시 불이익 강화…의대정원 증원에 우려도 제기
그간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영재학교에서 의약학계열로 진학하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재학교 설립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관련 규제가 더 강화되면서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영재학교 졸업생의 의대 진학 시 학생부 평가에서 ‘영재학교 학생부’가 아닌 ‘일반고 학생부’로 불이익을 주기로 했...
-
‘한국’ 스크린스포츠 특허출원 세계 1위, 절반이상 차지
전 세계 스크린스포츠 관련 특허출원 중 한국이 58.4%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출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연도별 동향: 전 세계 스크린스포츠 특허출원, 20년간 연평균 7.8% 증가특허청이 세계 5대 특허청(IP5: 한국·미국·일본·유럽·중국)에 출원된 스크린스포츠 특허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2년 49건에서 2021년 203건으로 스크린 골프·야구 등 ...
-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안티에이징 레이저 리프팅부터 여드름까지…개인별 맞춤형 접근 핵심
평균 기대수명의 연장으로 동안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항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반포 오아시스피부과 손수빈(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원장은 “안티에이징을 위한 리프팅 시술부터 색소 치료까지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시술을 고려한다면, 개개인의 피부 고민별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
’24년 하계 국제선 최대 주4,528회, 코로나-19 이전 대비 98% 회복 예상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4년 하계기간 국제선·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스케줄)을 확정했다.
국제선은 2024년 하계기간 중 231개 노선을 최대 주4,528회(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메뉴 닫기